미라클 모닝 day7 :: 7시 30분, 챌린저스
미라클 모닝 day7 7시 30분, 챌린저스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책도 완독했겠다 기상 시간을 7시 반으로 당겼다. 일어나는 게 쉽진 않지만 알람이 울리면 해야하는 루틴이 있기에 다시 잠드는 것 또한 쉽지 않다. 그리고 이만큼 버텼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긴 너무 아쉽다. 또 하나 도움을 받고 있는 건 어플 '챌린저스'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은 모두 안다는 그것. 돈을 걸면 실행하게 되어있다는 합리적 인간의 논리에 따른 것이다. 습관도 형성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상금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 이조다. 이 어플을 사용한지는 약 6개월 정도 됐는데 챌린저스의 꽃이자 상징, 기상 미션은 처음 해본다. 8시 기상인데 실상 7시부터 8시 9분까지 인증할 수 있어 변동을 줄 수 있다. 돈은 정말 훌륭한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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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2.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