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9비온뒤개뜨겁
내 발가락과 동대구역
빨간 줄 따라가시면 됩니다~
언젠가부터 나에게 기차역은 이동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되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역에서 누군갈 기다리는 일이 꽤 낭만적이라고 하셔서 나도 기차역의 낭만을 되찾았다
이쁜이 채록이
연기연습 좀 해라
우리 인턴들과 모의면접 연습하기~
삼일만에 절친도ㅐ서 쳐다보기만 해도 웃음이 났다
면접장에서도 면접관들이 인턴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봐야지 ~ ~!
내일 면스를 위해 자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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