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대면 연수 중•••
21.09.01 백신 접종으로 등반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가길 잘했다 싶었던 연경 '민들레꽃', '재주는 곰이 넘고' 기다려~ 엄마를 기다리는 딸램 아무렴 한 집에 효녀가 하나는 있어야지 암 사이좋게 리본을 맨 모녀 너무 예뻐서 소리 지름.. 아로니아따기로 하루치 노동량 채웠다 호두랑은 달리 손만 씻어도 물이 빠진다 세상에 어떤 강아지가 이렇게 안겨있지 회장님이신지 쉬는 시간마다 봄이 옆에 누워서 냄새를 맡아야만 하는 몸이 되었다 월루 셀피 역시 비대면이 최고네요?? 나는 여전히 비빔냉면을 좋아하구 홍진경시 글도 잘 써버리면 어떡합니까 언젠가 내키는 만큼 그의 글을 잔뜩 읽고 잠들고싶다 물웅덩이 밟은 강아지의 흔적 발자국 콩 오랜만에 친구들 행운 잡아주기~ 다들 건강행복사랑행운성공🍀 기다리던 새로운 국면을..
어제오늘내일
2021. 9. 2.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