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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 핼러윈과 시월의 마지막 밤

    2021.11.09 by Eswa

  •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2020.11.12 by Eswa

핼러윈과 시월의 마지막 밤

21.10.29-30 3시에 마치는 땡스갓프라이데이 원래 같으면 수업끝나자 마자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나야하지만 특별한 일정이 있어 비쁜 하루를 보냈다 하루 일찍 유치원에 찾아온 핼러윈 귀여운 코스튬 차려입고 단지 안을 산책하는 어링이들을 만나서 나도 핼러윈이 좋아졌다 시월 말에는 주머니에 사탕을 넣고 다녀야겠다 언제 귀여운 녀석들을 마주칠런지 모르니까 동네 놀이터에 꾸며놓은 덕에 봄이도 기념사진 찰칵-! 해피 핼러윈🎃 탄이네 집 엿보는 최봄 무늬가 엄청 특이한 동네 고양이 이번 겨울을 무사히 보내보자 ~ -하시더는 어디 사투리일까? 금요일 저녁의 특별한 약속 동기들 만나기! 스크린으로만 보다가 생동감있는 실물을 봐서 좋았다 즐거웠어요😊 모르는 노래 들으며 밤거리를 걷고파서 둥이한테 추천받은 플리 danc..

어제오늘내일/public diary 2021. 11. 9. 22:00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10월 31일) 다시 찾아온 월말. 시간이 넘 넘 넘 빠르구나. 2020년도 얼마 안 남았고 졸업도 곧이다. 이번 페이지가 거의 끝나가려 하는데 다음 페이지가 비어있는 기분. 하지만 계절은 돌아오고 다시 10월이 되면 잊혀진 계절을 들을 거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12일에는 조주기능사 필기 치고 왔다. 고사장에 진심인 사람들이 잔뜩 있어서 난 공부도 안 할 거면서 왜 신청해서, 왜 시험을 치러와서 고통받고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채우려고 하는 건 아닌지. 뭐 그런 생각을 했다. (아무튼 합격) 실기는 진심일 수 있을 때 치기로! 명실상부 흑석 최고의 커피숍. 터방내. 스트림 오브 라인 완전 상큼 큐티 계열의 음료다..

어제오늘내일/'20 서울 2020. 11. 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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