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과 시월의 마지막 밤
21.10.29-30 3시에 마치는 땡스갓프라이데이 원래 같으면 수업끝나자 마자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나야하지만 특별한 일정이 있어 비쁜 하루를 보냈다 하루 일찍 유치원에 찾아온 핼러윈 귀여운 코스튬 차려입고 단지 안을 산책하는 어링이들을 만나서 나도 핼러윈이 좋아졌다 시월 말에는 주머니에 사탕을 넣고 다녀야겠다 언제 귀여운 녀석들을 마주칠런지 모르니까 동네 놀이터에 꾸며놓은 덕에 봄이도 기념사진 찰칵-! 해피 핼러윈🎃 탄이네 집 엿보는 최봄 무늬가 엄청 특이한 동네 고양이 이번 겨울을 무사히 보내보자 ~ -하시더는 어디 사투리일까? 금요일 저녁의 특별한 약속 동기들 만나기! 스크린으로만 보다가 생동감있는 실물을 봐서 좋았다 즐거웠어요😊 모르는 노래 들으며 밤거리를 걷고파서 둥이한테 추천받은 플리 danc..
어제오늘내일/public diary
2021. 11. 9. 22:00